Tour Info

주변관광지

남이섬
남이섬은 본래 홍수 때만 섬이 되었지만, 1944년 일제가 청평댐을 건설하면서 북한강 수위가 상승했고 완전한 섬이 되었다.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던 남이섬 지명의 유래는 남이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조선 초기의 무장인 남이 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민간전승에 기인하여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이다.
다산 정약용의 저서 천우기행(穿牛紀行) 및 산수심원기(汕水尋源記) 등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전승 내용과 함께 일찍이 남이섬을 남이서(南怡嶼)로 부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다.
島(도)가 큰 섬을 가리키는데 반해 嶼(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작은 섬을 뜻한다.
엘리시안강촌
엘리시안 강촌은 콘도미니엄과 골프, 스키, 웨딩이 결합된 종합 리조트이자 가족 휴양지입니다.

편안하고 품격 있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콘도미니엄과 강촌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최상의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는 골프컨트리클럽, 강촌의 겨울 풍경을 만끽하며 짜릿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 그리고 강촌의 자연 속에서 생애 특별한 순간을 만들 수 있는 웨딩홀과 연회/연수까지 엘리시안 강촌은 휴양과 레저문화가 공존하는 모두를 위한 사계절 문화놀이터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The Garden of Morning Calm)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하여 10만평의 넓이에 총 4,500여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원예수목원이다.

1996년 5월,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교수인 한상경교수가 직접 설계하고 조성하였으며,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축령산(879m)에 위치하고 있다.
넓이는 약 10만평 정도이며 산지형 수목원이다. 이름은 한국이 "고요한 아침의 나라"이라 불리는 데서 비롯되었는데, 계절별, 주제별로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잣나무나 구상나무, 주목 등이 있는 침엽수정원, 한반도 모양으로 조성되어 하경전망대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하경정원과 한국정원, 허브정원, 하늘길, 하늘정원, 달빛정원, 분재정원, 석정원, 비밀의정원, 야생화정원, 아이리스정원, 능수정원, 무궁화동산, 고향집정원 등 20개의 주제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 시가 있는 산책로, 탑골, 선녀탕, 천년향 등 여러 공간도 포함하고 있다. 총 4,500여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야생화정원에는 750여종, 아이리스정원에는 한국 최다인 800여종, 무궁화동산에 무궁화 200여종, 한국정원에 목단 38종의 품종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편지》의 배경이 되었으며, 관광지 및 각종 촬영의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문배마을
강촌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문배고개를 힘들게 넘어야 나타나는 전형적인 오지입니다.
아홉 번을 굽이돌다 떨어진다고 전해지는 구곡폭포를 만날 수 있으며 겨울에는 온통 얼어붙은 빙벽을 즐기려는 산꾼들의 천국이 된다고 합니다.
구곡폭포
봉화산(520m) 기슭에 있는 높이 50m의 폭포다.
아홉 굽이를 돌아서 떨어지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81년 2월 13일 춘천시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입구에서 폭포에 이르는 오솔길의 경관이 아름다우며 폭포 주변에는 하늘벽바위 등의 기암이 있다.
한여름에는 차가운 물보라와 숲그늘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고 겨울에는 거대한 빙벽을 제공해 빙벽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다. 깔닥고개를 넘으면 자연부락인 문배마을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토속음식을 먹을 수 있고, 강촌역에서 폭포 입구까지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나 있다. 해마다 산악자전거대회와 빙벽대회가 열린다.
주변에 봉화산·검봉산·강촌유원지·삼악산·등선폭포·남이섬·의암호 등 관광명소가 많다.
강촌유원지
춘천시와 가평군 중간에 있으며 경춘국도와 이어지는 강촌교를 건너면 유원지가 북한강을 끼고 길게 벋어 있다. 맑은 북한강물이 흐르고 남쪽으로 봉화산(487m)과 구곡폭포가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교통이 편리하고, 강변을 따라 캠프촌·유스호스텔·민박촌 등의 숙박시설과 자전거전용도로·서바이벌게임장·번지점프장 등 각종 놀이시설이 많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다.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는 마을에서 관리하는 휴양지로 운영하여 입장객에게 청소수수료를 받는다. 주변에 구곡폭포·등선폭포·삼악산(654m)·봉화산·검봉산(530m)·문배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다. 경춘선 기차를 타고 강촌역에 내리면 걸어서 5분 정도 걸리고, 승용차로 가려면 46번 국도로 청평·가평·강촌검문소를 지나 강촌교를 건너면 유원지이다.
자라섬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번지 일원에 위치한 총면적 657,900m2(약 20만 평) 대지의 육지섬이다.
1943년 국내 최초의 발전전용 댐인 '청평댐'의 완공으로 인해 북한강(北漢江) 상류에 생성된 섬으로, 장마철에 강물 수위가 높아지면 섬의 일부가 물에 잠겼다가 다시 떠오른다.
1945년 8·15 광복 이후 소수의 중국인들이 참외 및 수박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중국섬'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1986년 가평군 지명위원회의 회의 결과, 맞은편에 자라 형상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진 자라목 마을과 자라산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자라섬'으로 명명되었다.
자라섬은 행정구역상 강원도 춘천시 관할지인 '남이섬'과는 800m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남이섬의 1.5배 크기 규모이다.
등선폭포
강촌역 부근에 있는 삼악산(654m)의 대표적인 폭포이다.
삼악산에는 절벽과 기암괴석 사이로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 있는데 그 가운데 삼악산 입구 협곡 속에 있는 높이 10m의 폭포이다.
선녀와 나무꾼 전설이 전하는 선녀탕과 절벽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춘천에서 남서쪽으로 10㎞ 떨어진 곳에 있어 수도권의 주말여행이나 하루 관광코스로 적당하다.
주변에 의암호·강촌유원지·소양강·청평사·구곡폭포·봉화산 등 관광명소가 많다.
용추계곡
칼봉산(900m)에서 발원하여 옥녀봉을 감싸듯이 흐르는 계곡이다. 24㎞에 걸쳐 와룡추·무송암·고실탄·일사대·추월담·권유연·농완계 등 9개의 절경지가 있어 옥계9곡 또는 용추9곡이라고도 한다. 잣나무숲이 우거지고 암벽과 능선을 끼고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는 곳곳에 천연 수영장 같은 탕을 만든다.
상류는 접근하기 힘들 만큼 험한 곳이며, 곰바위·소바위·미륵바위·용세수대야바위 등 기암이 몰려 있는 하류의 용추폭포 일대에는 유원지가 있어 행락객이 많다.
계곡을 따라 6㎞ 정도 올라간 곳에 높이 5m의 용추폭포가 있는데,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하며 폭포 옆 경사진 바위의 깊게 파인 자국은 용이 누웠던 자리라고 한다. 주변에 옥녀봉과 칼봉산 자락의 물안골·수락폭포·경반계곡 등 관광지가 많이 있다.
가평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승안리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로 가려면 경춘국도를 타고 가평읍으로 가 북면 방면 363번 지방도로 달리면 용추계곡 안내판이 보인다.
삼악산
높이는 655.82m이고, 주봉(主峰)은 용화봉이다. 서울특별시에서 북쪽으로 80km, 춘천시에서 남서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경춘국도의 의암댐 바로 서쪽에 있으며,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강변을 끼고 남쪽으로 검봉산·봉화산이 있다.
주봉이 용화봉과 함께 청운봉(546m)·등선봉(632m) 3개이므로 삼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3개 봉우리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암봉을 이룬다.
산을 구성하고 있는 주 암석은 규암의 일종으로, 약 5억 7000만 년 전∼25억 년 전에 퇴적된 사암(砂岩)이 높은 온도와 압력을 받아 생성된 변성암이다.